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 작성일Date: 2024-11-20 13:5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마데우스 조회 104본문
연관검색어 첫번째가 "정체"일 정도로
신상 알려진게 없는
백덕수 작가 (당연히 필명임)
데뷔작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카카오페이지에서 5.9억뷰 돌파한
명실상부 카카페 간판작
웹소설계에 연예계물 붐을 일으킨 데못죽
완결 이후 단행본은 리디에서 출시
출시 첫날 단 하루만에
판매액 11억 돌파 ㄷㄷ
작가의 차기작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하는구나>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한달 반만에 밀리언페이지
(100만명 이상 보거나 100만달러
=약 13억 이상의 매출올린 작품) 등극한 괴담출근
에브리바디 대박났다네요
"작가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이
독자들이 작품에 집중하기 좋을 것 같다"
라고 밝힌적이 있음
아무도 나를 모르지만 돈은 많은 삶 그 자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