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다음드카지노.png

 


주소모아.png

 

다음드123.png18모아.png


    현재 주소는 jusomoa023.com 입니다.

다음 주소는 024 입니다.

 

 

헨리, 제시 옹호...팬 폭행 현장에 나 있었다...제시는 죄없어 작성일Date: 2024-10-30 10:5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마데우스 조회 31

본문

2130706433_nomtOAUF_8014b268e7685b4a821b2344a4b4c45bdfea4b02.webp

[TV리포트=강나연 기자] 가수 제시의 미성년자 팬 폭행 사건의 목격자가 등장해 제시를 옹호했다.

28일 나이지리아계 미국 가수 HENRY(이하 "헨리")는 "저는 (사건이 발생한 상황을 담은) 영상에도 등장하는 증인"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며 "내가 사랑하는 것을 모든 것을 걸고 말하는데 제시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 어떻게 제시가 미친 남자들을 통제할 수 있냐"라고 주장했다.

헨리는 "그날 음악 업계에 종사하는 몇몇 친구들로부터 강남의 한 카페에 초대받았다. 그곳에서 저는 제시를 포함한 새로운 친구들을 처음으로 소개 받았다"라며 "바가 문을 닫은 후, 우리는 모두 음식을 먹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최소 12명이었던 우리는 음식을 찾기 위해 (서로가) 흩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많은 팬들이 제시를 알아보고 사진을 요청했고, 제시는 친절하게 응했다. 각자 흩어져 있던 우리는 다시 모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고, 일행 중 많은 사람들이 술에 취했지만 나와 제시는 술에 취하지 않았다"라며 "제시는 그동안 외출을 한 적이 없으며, 오늘 밤이 오랜만의 외출이라고 언급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취해있던 것, 사람들이 흩어진 것에 대해 속상해 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곧 한 남성 팬 A씨가 친구 두 명과 함께 제시에게 다가와 사진을 요청했다. 늦은 시간이라 피곤했고, 또 제시가 술에 취한 친구인 코알라 프로듀서를 돌보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해, 제시는 팬에게 "피곤하다"고 상황을 설명하며 정중히 거절했다. 그러나 그녀의 거절에도 불구하고, A씨는 "왜요?"라며 반복해서 물었다. 그의 태도는 괴롭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2130706433_C82SnYqJ_86e75d3575ae7871e920614d9c11911d10267794.webp


2130706433_IRCwYuqJ_ba6b46fb23ae1035ace0f0cd323e23660350ba7d.webp

또한 헨리는 "우리가 떠나려 할 때 그날 밤 우리가 막 알게 된 한 남자(B씨)가 갑자기 A씨를 때렸다. 우리는 모두 이 이유 없는 폭력 행위에 충격을 받았고, 혼란스러웠다. 제시는 당연히 두려움과 불안함을 느꼈다. 우리 중 누구도 이 남자(B씨)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했고, 우리는 B씨의 행동에 당황했다. 우리는 나중에 B씨가 한국 출신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제시는 싸움이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지만, 그 남자의 결정(폭행)은 터무니 없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제시는 괴로워하며 친구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고, 한 식당에서 제시의 친구를 만나 사건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는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시지 않았고, 단지 일어난 일을 해결하고 싶었다. 그때 경찰이 와서 우리 모두에게 신분증을 요구했고, A씨가 들어와서 "그들이 아니"라고 말해서 경찰들은 떠났다"라고 상황 해결을 위해 식당을 찾았다고 밝혔다.

헨리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걸고 말하는데, 제시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라며 "그녀가 나쁜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걸 멈춰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정말 조작"이라고 강조했다.

제시는 앞서 지인 모임 중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한 팬이 누군가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것을 목격하고도 자리를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가해자는 제시의 일행 중 한 사람으로 알려졌지만, 제시의 일행 측은 가해자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이 알려진 뒤 제시는 두 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는 "모든 게 제 책임이다. 그때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수천번 수만번 후회했다. 이제라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 제가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강나연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TV리포트 DB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76056
여자들이 지겨워하는 섹스 BEST 인기글
  • 아마데우스
  • 214
  • 2024-10-26
아마데우스 214 2024-10-26
176055
너는 여자볼때 가슴 봐? 골반 봐? 인기글
  • 아마데우스
  • 175
  • 2024-10-26
아마데우스 175 2024-10-26
176054 아마데우스 174 2024-10-26
176053
외국에선 기괴한 문화 인기글
  • 아마데우스
  • 161
  • 2024-10-26
아마데우스 161 2024-10-26
176052
물리공부 안한 결과 인기글
  • 아마데우스
  • 142
  • 2024-10-26
아마데우스 142 2024-10-26
176051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 인기글
  • 아마데우스
  • 156
  • 2024-10-26
아마데우스 156 2024-10-26
176050
성욕에 미친 4명의 여행. 인기글
  • 아마데우스
  • 198
  • 2024-10-26
아마데우스 198 2024-10-26
176049
요즘 애들은 모르는 죽음의 버튼 인기글
  • 아마데우스
  • 151
  • 2024-10-26
아마데우스 151 2024-10-26
176048 아마데우스 145 2024-10-26
176047
김수미 관련 김혜자 레전드 사연 인기글
  • 아마데우스
  • 149
  • 2024-10-26
아마데우스 149 2024-10-26
176046
다가오는 혜성을 막으려는 히맨 인기글
  • 아마데우스
  • 122
  • 2024-10-26
아마데우스 122 2024-10-26
176045 아마데우스 224 2024-10-25
176044 아마데우스 170 2024-10-25
176043 아마데우스 164 2024-10-25
176042 아마데우스 177 2024-10-25
176041
친구에게 생일선물 거하게 쏘기 인기글
  • 아마데우스
  • 169
  • 2024-10-25
아마데우스 169 2024-10-25
176040
요즘 가로수 근황 인기글
  • 아마데우스
  • 170
  • 2024-10-25
아마데우스 170 2024-10-25
176039 아마데우스 162 2024-10-25
176038
선 넘는 공사장 현수막 논란 인기글
  • 아마데우스
  • 164
  • 2024-10-25
아마데우스 164 2024-10-25
176037 아마데우스 86 2024-10-2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