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수백명씩 멘붕 시키는 낙서 작성일Date: 2024-12-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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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마데우스 조회 67본문
요약: 밀워키 공항 근처 사는 사람이 지붕에 "클리블랜드에 오신 걸 환영함"이라고 낙서해 놓음. 비행기 탄 사람들 집단 멘붕
추가: 밀워키와 클리블랜드는 445.6 마일 = 717 km 거리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대략 43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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